이정빈장관 5일 訪美

이정빈장관 5일 訪美

입력 2001-02-05 00:00
수정 2001-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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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은 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에 따른한·미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5일 오후 워싱턴으로 떠난다.이 장관은 오는 7일(현지시간)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부시 행정부 출범후 첫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대북 포용정책의 성과를 설명하고향후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워싱턴에 머물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행정부 및 의회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한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도 논의할 계획이다.우리 정부는 3월 초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나,이달 중으로 예정됐다가 3월로 연기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총리의 방미일정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홍원상기자

2001-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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