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은 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에 따른한·미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5일 오후 워싱턴으로 떠난다.이 장관은 오는 7일(현지시간)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부시 행정부 출범후 첫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대북 포용정책의 성과를 설명하고향후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워싱턴에 머물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행정부 및 의회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한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도 논의할 계획이다.우리 정부는 3월 초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나,이달 중으로 예정됐다가 3월로 연기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총리의 방미일정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원상기자
또 워싱턴에 머물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행정부 및 의회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한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도 논의할 계획이다.우리 정부는 3월 초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나,이달 중으로 예정됐다가 3월로 연기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총리의 방미일정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원상기자
2001-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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