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장관 5일 訪美

이정빈장관 5일 訪美

입력 2001-02-05 00:00
수정 2001-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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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은 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에 따른한·미간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5일 오후 워싱턴으로 떠난다.이 장관은 오는 7일(현지시간)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부시 행정부 출범후 첫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대북 포용정책의 성과를 설명하고향후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워싱턴에 머물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행정부 및 의회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한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도 논의할 계획이다.우리 정부는 3월 초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나,이달 중으로 예정됐다가 3월로 연기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총리의 방미일정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홍원상기자

2001-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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