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니 경영 맡았던 홀리버튼社 이란과 불법거래 드러나 말썽

체니 경영 맡았던 홀리버튼社 이란과 불법거래 드러나 말썽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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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딕 체니 부통령이 최고경영자를 맡아온 석유시추업체홀리버튼의 외국 자회사가 이란과 거래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일 홀리버튼의 자회사가 테헤란에 사무소를 개설해 놓고 페르시아만에서의 석유시추 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밝히고 이는 이란과의 상거래를 금지한 미 국내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널에 따르면 홀리버튼의 자회사가 테헤란에 사무소를 연 것은 1년여 전으로 체니가 홀리버튼의 최고경영자로 재직중일 때다.

2001-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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