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대문시장 업체 초청

남·동대문시장 업체 초청

입력 2001-01-29 00:00
수정 200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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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과 다음달 1일 각각 일본의 후쿠오카 및 오사카에서남·동대문 시장에 입점한 17개 업체를 초청,수주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서울의 대표적 의류시장인 남·동대문 시장을 세계적패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것으로,참가 업체에 대해서는 통역비,홍보비 등 업체당 160만원 정도의 행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은 있지만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남·동대문 시장 입점업체들로서는 이번 수주회가 일본 바이어들과 접촉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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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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