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대문시장 업체 초청

남·동대문시장 업체 초청

입력 2001-01-29 00:00
수정 200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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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과 다음달 1일 각각 일본의 후쿠오카 및 오사카에서남·동대문 시장에 입점한 17개 업체를 초청,수주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서울의 대표적 의류시장인 남·동대문 시장을 세계적패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것으로,참가 업체에 대해서는 통역비,홍보비 등 업체당 160만원 정도의 행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은 있지만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남·동대문 시장 입점업체들로서는 이번 수주회가 일본 바이어들과 접촉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1-0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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