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주거환경 개선한다

달동네 주거환경 개선한다

입력 2001-01-29 00:00
수정 200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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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3년동안 종로구 등 19개 자치구의 달동네 76곳에 국고 1,310억원을 포함,모두 2,18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영세민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달동네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우선 주거환경개선 지구로 지정해 놓은 종로구 창신동 창신1지구 및 중구 신당동 신당2-1지구,성동구 금호3-1지구 등 모두 40개 재개발지구에 1,12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투입된 자금은 재개발조합측이 공시지가의 최고 80%까지 국·공유지를 사들이는데 사용되게 된다.

서울시는 아울러 ‘기존 불량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사업을 우선 마무리 하자’는 행정자치부와 ‘주거환경이 낙후된 모든 지역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하자’는 건설교통부간의 의견 조율을 지켜보면서 오는 2004년까지 이들 76개 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2001-0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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