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제선을 통해 입국하는 승객에 대한 세관검사가 대폭 간소화된다.
26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시점부터 입국장의 X-레이 투시기를 폐지하고 휴대품신고서 작성을 400달러 초과 취득 여행자로 축소하는 등 세관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항에서 세관검사를 위해 10∼20분씩 지체되던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입국절차 소요시간이 4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보인다.
건교부는 그대신 국제공항에 수화물 검색을 위한 첨단 장비와 폐쇄회로 카메라 34대를 설치,세관검사 축소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26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시점부터 입국장의 X-레이 투시기를 폐지하고 휴대품신고서 작성을 400달러 초과 취득 여행자로 축소하는 등 세관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항에서 세관검사를 위해 10∼20분씩 지체되던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입국절차 소요시간이 4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보인다.
건교부는 그대신 국제공항에 수화물 검색을 위한 첨단 장비와 폐쇄회로 카메라 34대를 설치,세관검사 축소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1-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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