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진상규명위원회는 17일 민간인 10명과 공무원 5명으로구성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을 발족하고,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기획단장에는 박원순(朴元淳)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2001-0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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