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바닥을 치면서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계청은 18일 ‘지난해 12월 소비자 전망조사’에서 6개월 뒤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가 82.2로,전달(11월)의 82.4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비자기대지수 100은 소비를 줄이겠다는 가구와 늘리겠다는 가구가같은 수준을 뜻하며, 100 이하이면 소비를 줄이겠다는 가구가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소비자기대지수 가운데 경기는 64.3으로 11월의 63.9보다 소폭 상승했고,가계생활도 전달 87.3에서 87.9로 약간 올랐다.가계와 경기가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다소 늘어난것이다.
외식·오락·문화도 12월은 82.8로 전달의 82.1보다 조금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미 소비자기대지수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소비심리는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통계청은 18일 ‘지난해 12월 소비자 전망조사’에서 6개월 뒤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가 82.2로,전달(11월)의 82.4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비자기대지수 100은 소비를 줄이겠다는 가구와 늘리겠다는 가구가같은 수준을 뜻하며, 100 이하이면 소비를 줄이겠다는 가구가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소비자기대지수 가운데 경기는 64.3으로 11월의 63.9보다 소폭 상승했고,가계생활도 전달 87.3에서 87.9로 약간 올랐다.가계와 경기가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다소 늘어난것이다.
외식·오락·문화도 12월은 82.8로 전달의 82.1보다 조금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미 소비자기대지수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소비심리는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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