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조원의 공적자금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16일 시작됐으나 첫날부터 진행방식에 대한 여야의 이견으로 증인신문을 못하는등 파행을 겪었다.
국회 공적자금특위는 이날 김진만(金振晩) 한빛은행장 등 증인 9명과 참고인 4명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으나 증인들을 개별신문하자는 민주당 주장과 한데 모아 신문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주장이 맞서 진통을 거듭했다.여야는 간사간 협의를 계속했으나 접점을찾지 못해 끝내 이날 청문회를 열지 못했다. 한편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 국정조사특위는 이날 이운영(李運永)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과 최광식(崔光植) 전 경찰청 사직동팀장 등 증인과 참고인24명을 출석시켜 나흘째 청문회를 계속했다.
진경호기자 jade@
국회 공적자금특위는 이날 김진만(金振晩) 한빛은행장 등 증인 9명과 참고인 4명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으나 증인들을 개별신문하자는 민주당 주장과 한데 모아 신문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주장이 맞서 진통을 거듭했다.여야는 간사간 협의를 계속했으나 접점을찾지 못해 끝내 이날 청문회를 열지 못했다. 한편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 국정조사특위는 이날 이운영(李運永)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과 최광식(崔光植) 전 경찰청 사직동팀장 등 증인과 참고인24명을 출석시켜 나흘째 청문회를 계속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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