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엔 빙판길 없습니다

종로구엔 빙판길 없습니다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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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는 빙판길이 없어요’ 종로구(구청장 鄭興鎭)는 15일 최근 폭설로 인해 서울시내 이면도로곳곳이 빙판길로 변한 것과 대조적으로 관내 모든 이면도로의 빙판을 치웠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5급 이상 간부를 동 단위 책임자로 지정하고 ‘우리 동네 우리가 치우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폈다.이 운동에는 전 직원 1,300명과 75개 직능단체 회원,지역 주민 등 총 5,000명이 참가,관내 빙판길 32곳 총 15㎞를 완전 정비했다.

이번 빙판길 해소로 언덕길,골목길,그늘진 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종로구는 앞으로 눈이 3㎝ 이상 쌓일 때에는 전직원이 자동으로 출근,비상근무하도록 근무지침을 세웠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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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1-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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