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엔 빙판길 없습니다

종로구엔 빙판길 없습니다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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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는 빙판길이 없어요’ 종로구(구청장 鄭興鎭)는 15일 최근 폭설로 인해 서울시내 이면도로곳곳이 빙판길로 변한 것과 대조적으로 관내 모든 이면도로의 빙판을 치웠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5급 이상 간부를 동 단위 책임자로 지정하고 ‘우리 동네 우리가 치우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폈다.이 운동에는 전 직원 1,300명과 75개 직능단체 회원,지역 주민 등 총 5,000명이 참가,관내 빙판길 32곳 총 15㎞를 완전 정비했다.

이번 빙판길 해소로 언덕길,골목길,그늘진 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종로구는 앞으로 눈이 3㎝ 이상 쌓일 때에는 전직원이 자동으로 출근,비상근무하도록 근무지침을 세웠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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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1-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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