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여기 보내봐?

우리 아이 여기 보내봐?

입력 2001-01-15 00:00
수정 2001-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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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범죄와 타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그러나 막상 자신의 자녀에겐 항상 공부하라고 다그치면서도 인성교육엔 인색하게마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건전한 인성함양을 위해 자녀들에게 생활예절을제대로 배워보도록 권해보자.서울시 각 자치구는 복지관,동사무소,노인정 등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생활예절은 물론 기초 생활한자 등을배울수 있는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자치구별로 초급반(초등학생) 및 중급반(중·고생) 등 총 106개 교실이운영되고 있다.강사들은 대부분 지역에서 한문에 조예가 깊고 전통예절에 익숙한 고령자들.‘교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등을 설명해준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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