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묘소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쪽 지역이나 연평도 등 서해5도에 있는 사람들의 설 성묘길이 자유로워졌다.합참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성묘객들이 민통선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묘소지역을 전면 개방키로 했다.
노주석기자
노주석기자
2001-0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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