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댄스가수 보아(14)의 팬들은 섭섭할지도 모르겠다.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에 ‘로우 틴(Low Teen)열풍’을 몰고온 그가 조만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이번 주말까지 1집 활동을 마무리짓는보아는 18일 일본으로 출국해 새 음반작업에 들어간다.
해외진출용 스페셜 앨범에 들이는 공력은 예사롭지 않다.일본과 미국 영국을 바쁘게 돌며 한달동안 현지 최고의 프로듀서와 스태프와 공동작업할 예정이다.SES의 일본 발매 앨범 작업을 도운 현지 최고의댄스레이블 에이백스(Avex)가 이번에도 주축이 된다.에이백스의 명프로듀서 맥스도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보아의 해외진출은 진작부터 예정된 수순.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그를 발굴해 가요계 데뷔 훈련을 시킬 때부터 최종목표를 해외시장공략으로 잡아두었다.“1집 발매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탐낸 일본내 굴지의 음반사들이 스카웃 제의를 해왔다”는 게 SM측의 귀띔이다.
국내팬들은 일본에서 만들 보아의 첫 싱글앨범을 3월에 만날 수 있다.이후 약 한달동안만 국내활동을 한 뒤 4월부터는 다시 일본으로 활동무대를 옮길 계획.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아예 거주지를 옮기는 사례는 N세대 가수로는 보아가 처음이다.
황수정기자 sjh@
해외진출용 스페셜 앨범에 들이는 공력은 예사롭지 않다.일본과 미국 영국을 바쁘게 돌며 한달동안 현지 최고의 프로듀서와 스태프와 공동작업할 예정이다.SES의 일본 발매 앨범 작업을 도운 현지 최고의댄스레이블 에이백스(Avex)가 이번에도 주축이 된다.에이백스의 명프로듀서 맥스도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보아의 해외진출은 진작부터 예정된 수순.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그를 발굴해 가요계 데뷔 훈련을 시킬 때부터 최종목표를 해외시장공략으로 잡아두었다.“1집 발매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탐낸 일본내 굴지의 음반사들이 스카웃 제의를 해왔다”는 게 SM측의 귀띔이다.
국내팬들은 일본에서 만들 보아의 첫 싱글앨범을 3월에 만날 수 있다.이후 약 한달동안만 국내활동을 한 뒤 4월부터는 다시 일본으로 활동무대를 옮길 계획.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아예 거주지를 옮기는 사례는 N세대 가수로는 보아가 처음이다.
황수정기자 sjh@
2001-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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