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식단 DB화 완료

외국인 식단 DB화 완료

입력 2001-01-10 00:00
수정 2001-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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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한국방문의 해 및 내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식단차림표를 데이터베이스화,중앙부처 및 시내 음식점에 CD롬으로 배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찾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어 홍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시내 음식점 255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결과를 토대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 285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음식에는 각각의 명칭 및 주재료,특징,칼로리 정도,사진 등의 정보를 정리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등 6개 국어로 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에 수록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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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1-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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