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사 첫 대학강단 선다

현직 대사 첫 대학강단 선다

입력 2001-01-09 00:00
수정 2001-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직 대사가 대학강단에 선다.외교통상부 창설이래 처음이다.

권영민(權寧民·특2급) 본부대사는 오는 3월부터 1년간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외교정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한다.

외교부와 연세대가 8일 체결한 ‘외교특임교수 프로그램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약정’에 따른 첫 관·학협력사업이다.

외교부 구주국장,외교정책실장을 거쳐 노르웨이,덴마크 대사를 지낸 권 대사는 “30여년간 외교 일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성있는 시각과 실제 생활에 바탕을 둔 지식을 전달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 국무부의 경우 50여명의 외교관들이 교육기관 및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등 선진국에서는 현직 외교관들의 강의활동이 활발하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1-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