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사가 대학강단에 선다.외교통상부 창설이래 처음이다.
권영민(權寧民·특2급) 본부대사는 오는 3월부터 1년간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외교정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한다.
외교부와 연세대가 8일 체결한 ‘외교특임교수 프로그램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약정’에 따른 첫 관·학협력사업이다.
외교부 구주국장,외교정책실장을 거쳐 노르웨이,덴마크 대사를 지낸 권 대사는 “30여년간 외교 일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성있는 시각과 실제 생활에 바탕을 둔 지식을 전달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 국무부의 경우 50여명의 외교관들이 교육기관 및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등 선진국에서는 현직 외교관들의 강의활동이 활발하다.
홍원상기자 wshong@
권영민(權寧民·특2급) 본부대사는 오는 3월부터 1년간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외교정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한다.
외교부와 연세대가 8일 체결한 ‘외교특임교수 프로그램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약정’에 따른 첫 관·학협력사업이다.
외교부 구주국장,외교정책실장을 거쳐 노르웨이,덴마크 대사를 지낸 권 대사는 “30여년간 외교 일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성있는 시각과 실제 생활에 바탕을 둔 지식을 전달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 국무부의 경우 50여명의 외교관들이 교육기관 및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등 선진국에서는 현직 외교관들의 강의활동이 활발하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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