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족 13년 만에 재정이 완전히 바닥난 지역의료보험의 재정공백을막기 위해 3일 국고에서 1,500억원이 긴급 투입됐다.
정부가 국고지원을 앞당겨 배정,의료기관과 약국에 줄 보험급여비지급불능 사태는 가까스로 면하게 됐지만 극심한 만성적자가 우려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 지역의보 재정 잔고가 90억원밖에 남지 않아 보험급여비 350억원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국고에서 1,500억원을 긴급 지원받아 일단 지급불능 사태는 피했다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정부가 국고지원을 앞당겨 배정,의료기관과 약국에 줄 보험급여비지급불능 사태는 가까스로 면하게 됐지만 극심한 만성적자가 우려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 지역의보 재정 잔고가 90억원밖에 남지 않아 보험급여비 350억원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국고에서 1,500억원을 긴급 지원받아 일단 지급불능 사태는 피했다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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