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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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1-04 00:00
수정 200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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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빛은행·공적자금 국정조사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는 정균환(鄭均桓) 총무 ‘과도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정총무의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아직 총무경선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신년 휘호를 ‘길을 갈 때 샛길을택하지 않겠다’는 뜻의 ‘행불유경(行不由徑)’으로 정했다.이총재는 “편법을 쓰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을붙였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부총재가 오는 20일 열리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박부총재는 한·미의원외교협의회(회장·민주당 柳在乾 의원) 회원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할 여야 의원 5명 중 현승일(玄勝一) 의원과함께 한나라당 대표로 선정됐다.

■이종찬(李鍾贊) 전 국가정보원장이 3일 일시 귀국했다.

이전원장은 지난해 12월 잠시 귀국했다가 노벨위원회로부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초청받아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방문,지금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는 곧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는 2월 말 귀국해 국내활동을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1-01-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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