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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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1-04 00:00
수정 200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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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빛은행·공적자금 국정조사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는 정균환(鄭均桓) 총무 ‘과도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정총무의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아직 총무경선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신년 휘호를 ‘길을 갈 때 샛길을택하지 않겠다’는 뜻의 ‘행불유경(行不由徑)’으로 정했다.이총재는 “편법을 쓰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을붙였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부총재가 오는 20일 열리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박부총재는 한·미의원외교협의회(회장·민주당 柳在乾 의원) 회원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할 여야 의원 5명 중 현승일(玄勝一) 의원과함께 한나라당 대표로 선정됐다.

■이종찬(李鍾贊) 전 국가정보원장이 3일 일시 귀국했다.

이전원장은 지난해 12월 잠시 귀국했다가 노벨위원회로부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초청받아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방문,지금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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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곧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했다가 오는 2월 말 귀국해 국내활동을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1-01-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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