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정부패 추방 성적 1등

국세청 부정부패 추방 성적 1등

입력 2000-12-30 00:00
수정 200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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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올해 정부기관 가운데 부정부패 추방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국세청은 29일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金相厦)가실시한 ‘공공부문 부정부패 추방 노력도’ 평가에서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68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올해 기획예산처가 실시한 공공부문 개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뽑힌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국세청은 지난해 9월1일 제2개청 선언이후 실시한 지역담당제 폐지,기능별 조직전환,납세자보호담당관제 신설 등을 통해 부정부패 발생소지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과세자료의 전산누적관리시스템 도입,전자신고·전자납부제 실시,온라인 민원서류 발급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개혁도 긍적적인 점수를땄다. 이 때문에 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은 개청이래 국세청의 체질을 바꾼 개혁적인 청장으로 안팎에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국무총리 표창은 관세청과 서울시가 받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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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기자 psh@
2000-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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