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인터넷전자 입찰제 ‘새서울 반부패노력상’선정

서초구 인터넷전자 입찰제 ‘새서울 반부패노력상’선정

입력 2000-12-29 00:00
수정 2000-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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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 ‘인터넷 전자입찰 참가신청제’가 ‘새서울 반부패 노력상’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28일 자치구가 부패척결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중 우수사업을 선정,새서울 반부패노력상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입찰 참가신청을 인터넷으로 받고 수수료도 인터넷뱅킹으로 자동이체하는 서초구의 ‘인터넷 전자입찰 참가신청제’가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성북구의 ‘주택재개발 재건축 투명성 확보 사례’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는 ‘시설공사감독 리모델링 운동’(관악구),‘인터넷을 이용한 견적서 접수’(도봉구),‘준공전 감사제도’(광진구) 등이 각각 뽑혔다.

서울시는 이번에 반부패노력상 선정을 위해 서울시립대 부설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 주관으로 학계,시민단체 등 민간인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각 자치구들이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고행정을 투명하게 펴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며 “반부패노력상을 정례화해 부패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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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용수기자
2000-1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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