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혁 올해의 본보기’ 선정

‘생활개혁 올해의 본보기’ 선정

입력 2000-12-29 00:00
수정 2000-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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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가정의례개선을 통한 생활개혁운동을 벌이고 있는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의장 李世中)는 28일 생활개혁에 모범이 되는 ‘올해의 본보기’로 고 김종운(金鍾云) 서울대총장 등을 선정,발표했다.

각 부문의 본보기로 ▲혼례-연세대 사회학과 송복(宋復) 교수 ▲장례-고 윤정식(尹貞植) 여사 ▲단체-광양제철초등학교 등이 선정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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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세상을 뜬 김종운 전 총장은 화장으로 장례를 치렀으며 막내아들의 결혼과 장인상 등의 가정사도 검소하게 보냈다.

2000-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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