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군의 변화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우리 군의 최고통수권자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28일 오전 휴전선 서부지역 최전방에 위치한 ‘도라 OP(전망대)’를 방문,관측 망원경을 통해 눈덮인 북녘 땅을 바라보며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김 대통령은 “평화의 철도가 짓밟히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방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강력한 안보태세는 통일 후에도 계속돼야 한다”고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그러면서 “우리는 반드시 전쟁없는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경의선 철도복구공사를 현장에서 지휘하는 군 장교로부터 공사진행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지뢰제거공사 도중 수거한 각종 지뢰 등을 둘러봤다.
파주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평화의 철도가 짓밟히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방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강력한 안보태세는 통일 후에도 계속돼야 한다”고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그러면서 “우리는 반드시 전쟁없는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경의선 철도복구공사를 현장에서 지휘하는 군 장교로부터 공사진행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지뢰제거공사 도중 수거한 각종 지뢰 등을 둘러봤다.
파주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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