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혜암(慧菴) 종정은 27일 신년 법어를 발표,“새해를 맞이해 모두 함께 본 고향에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혜암 종정은 “꿈속에 밝고 밝게 나고 죽음 있더니,깨친 후에 비고비어 한 물건 없어라”며 “너와 내고 없고 부처와 범부도 없나니,적멸한 성품 가운데 묻고 찾지말라”고 당부했다.
혜암 종정은 또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니,이는 곧 여래의 성불함”이라면서 “좁은 소견으로 정법을 비방하지 말라,알지 못하기에 그대를 위해 결단해 주네”라고 말했다. 종정은 마지막으로“산색(山色)은 항상 푸르고 광명은 언제나 밝도다”라고 덧붙였다.
김성호기자 kimus@
혜암 종정은 “꿈속에 밝고 밝게 나고 죽음 있더니,깨친 후에 비고비어 한 물건 없어라”며 “너와 내고 없고 부처와 범부도 없나니,적멸한 성품 가운데 묻고 찾지말라”고 당부했다.
혜암 종정은 또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니,이는 곧 여래의 성불함”이라면서 “좁은 소견으로 정법을 비방하지 말라,알지 못하기에 그대를 위해 결단해 주네”라고 말했다. 종정은 마지막으로“산색(山色)은 항상 푸르고 광명은 언제나 밝도다”라고 덧붙였다.
김성호기자 kimus@
2000-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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