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鄭夢憲) 현대건설 이사회 회장이 26일 오후 금강산을 방문키로 했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에 출발하는 금강호를 타고 금강산을방문,북한의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매달 지급되는금강산 관광사업 대가(1,200만달러)의 지급연기와 금강산내 자유통행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현대 관계자는 “방북취소가 우리측의 사정때문인지,북한측의 사정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에 출발하는 금강호를 타고 금강산을방문,북한의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매달 지급되는금강산 관광사업 대가(1,200만달러)의 지급연기와 금강산내 자유통행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현대 관계자는 “방북취소가 우리측의 사정때문인지,북한측의 사정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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