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그의 아들인조지 W부시 대통령 당선자에 훈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의 ‘디스 위크(This Week)’에 출연,샘 도널드슨 앵커와 대담하면서 “앞으로 공적인 자리에는 나서지않을 것이며 아들의 행정부에 대해서도 참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훈수할 것인지를 캐묻는 도널드슨의 질문에 “결코그런 일은 없다.나는 기회를 가졌고 이제는 아들 차례”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2대에 걸쳐 대통령에 당선된 기쁨은 형언할수 없다고 밝힌 부시 전 대통령은 내년 1월20일 아들의 취임식에서흥분할까봐 두렵기까지 하다면서 “취임식장에서는 되도록이면 뒷자리 쪽에 앉고 싶다”고 말했다.
또 부시 대통령 당선자와 그의 동생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당선을 위해 공모했다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특히 제시 잭슨 목사의 발언은 귀에 거슬리는 인신공격이라고 힐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의 ‘디스 위크(This Week)’에 출연,샘 도널드슨 앵커와 대담하면서 “앞으로 공적인 자리에는 나서지않을 것이며 아들의 행정부에 대해서도 참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훈수할 것인지를 캐묻는 도널드슨의 질문에 “결코그런 일은 없다.나는 기회를 가졌고 이제는 아들 차례”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2대에 걸쳐 대통령에 당선된 기쁨은 형언할수 없다고 밝힌 부시 전 대통령은 내년 1월20일 아들의 취임식에서흥분할까봐 두렵기까지 하다면서 “취임식장에서는 되도록이면 뒷자리 쪽에 앉고 싶다”고 말했다.
또 부시 대통령 당선자와 그의 동생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당선을 위해 공모했다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특히 제시 잭슨 목사의 발언은 귀에 거슬리는 인신공격이라고 힐난했다.
2000-12-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