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 훈훈한 온정

라이온스 훈훈한 온정

입력 2000-12-23 00:00
수정 2000-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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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회원들이 서울시 임대아파트로 임시이주해야 하는 난지도매립지 조립식 주택 주민들에게 가구당 200만원씩 지원금을 나눠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인근 난지천변에 거주하는 난지도 이주민 6가구에 국제라인온스협회에서 가구당 200만원씩이주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3년 7월 준공 예정인 상암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조립식주택 150가구는 내년중 준공하게 될 난지천 복원사업 공정과의 시간차로 인해 임시이주가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지구는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된 것.

협회 관계자는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추운 겨울철을 보내고 있는 이웃주민들을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문창동기자
2000-1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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