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년만에 단일리그로

프로야구 2년만에 단일리그로

입력 2000-12-23 00:00
수정 2000-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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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2년만에 단일리그로 돌아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시즌 페넌트레이스부터는 지난 2년간 시행된 양대리그제를 폐지키로 결정했다.

이사회가 단일리그로 환원키로 한 것은 리그간의 심각한 전력 불균형으로 흥미가 반감돼 관중이 지난해보다 24%나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KBO는 9·10구단이 창단되면 양대리그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페넌트레이스의 팀간 경기수는 19개 이며 팀당 133경기,총 532경기를 치른 뒤 승률 1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승률 2위와 3위팀이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벌여 한국시리즈에 진출토록 했다.

2001시즌 개막전은 내년 4월5일 열리며 올시즌 1·5위인 현대-롯데(수원),2·6위인 두산-해태(잠실),3·7위 삼성-한화(대구),4·8위 SK-LG(인천)가 맞붙는다.

김민수기자
2000-1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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