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라캇. 지난 9월 ‘레인보우 브리지’로 인기를 모았던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새 음반 ‘Eternity’를 내놓았다.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재즈적 색채가 짙게 풍기지만,유키 구라모토나케빈 컨 같은 순수주의 피아노 선율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클래시컬한 곡들도 끼웠다.
일본 TBS TV드라마 ‘저스트’의 엔딩테마로 인기를 모았던 ‘드리머스’ 등 11곡.
■서브리미널 이펙트 시리즈.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란 뇌속에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을 활성화시키도록 돕는 심리효과.잠재의식을 일깨워 자신감과 기억력을 고양시키고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음악에도 적용됐다.음악치료 전문레이블인 뮤직매디신이 발매하는 ‘서브리미널 이펙트’시리즈가 그것.일본의 저명 심리학자 도미타 타카시가 감수한 기능성 음반이다.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재즈적 색채가 짙게 풍기지만,유키 구라모토나케빈 컨 같은 순수주의 피아노 선율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클래시컬한 곡들도 끼웠다.
일본 TBS TV드라마 ‘저스트’의 엔딩테마로 인기를 모았던 ‘드리머스’ 등 11곡.
■서브리미널 이펙트 시리즈.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란 뇌속에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을 활성화시키도록 돕는 심리효과.잠재의식을 일깨워 자신감과 기억력을 고양시키고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음악에도 적용됐다.음악치료 전문레이블인 뮤직매디신이 발매하는 ‘서브리미널 이펙트’시리즈가 그것.일본의 저명 심리학자 도미타 타카시가 감수한 기능성 음반이다.
2000-12-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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