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이 실시한 중등교사 임용 후보자선정 경쟁시험에서의 문제 유출 의혹 등과 관련,서울시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대한매일 20일자 23면 보도)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임용고사 변별력 논란과 일부 과목의 문제유출 등에 대해 응시자들이 잇따라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시험을 주관한 한국교육개발원측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국개발원측은 “출제위원들을 상대로 자체 조사한 결과 사실 무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수험생들의 의혹을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 문제가 된 국어,체육 두 과목의 문제지를 인터넷에 공개해 사전 유출 여부를 비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순녀기자 coral@
이순녀기자 coral@
2000-1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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