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과 재단법인 국악방송은 내년 3월 국악FM방송의 개국을 앞두고 편성 및 운영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갖는다.
이성천 서울대교수가 사회를 맡으며,한명희 서울시립대 교수와 권오성 한양대 교수,임영숙 대한매일 논설위원실장,한신평 KBS영상사업단감사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성천 서울대교수가 사회를 맡으며,한명희 서울시립대 교수와 권오성 한양대 교수,임영숙 대한매일 논설위원실장,한신평 KBS영상사업단감사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2000-12-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