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행정부의 상무부 장관에 발탁된 돈 에번스(54)는 대선 기간 중 부시 진영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인물.텍사스주의 석유가스 회사인 톰 브라운사의 사장이기도 하다.
부시 대통령 당선자와는 30년 친구로 알려져 있다.텍사스주 미들랜드 태생으로 아버지의 근무지(쉘정유사)를 따라 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부시 당선자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곁을 지킨측근 중의 측근이다. 부시 당선자와는 부인들끼리 초등학교 동창생이라는 인연도 있다.
대선과정에서 부시 진영이 1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선거 기부금을 모금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달 7일밤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승복 철회로 침울해진 부시에게 법정투쟁을 강하게 밀어부치자고조언,‘36일간의 격전’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부시 대통령 당선자와는 30년 친구로 알려져 있다.텍사스주 미들랜드 태생으로 아버지의 근무지(쉘정유사)를 따라 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부시 당선자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곁을 지킨측근 중의 측근이다. 부시 당선자와는 부인들끼리 초등학교 동창생이라는 인연도 있다.
대선과정에서 부시 진영이 1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선거 기부금을 모금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달 7일밤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승복 철회로 침울해진 부시에게 법정투쟁을 강하게 밀어부치자고조언,‘36일간의 격전’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2000-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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