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대학보다 전공을 중시한다.그러나 전반적으로 대졸 신입사원들의 업무능력에는 불만이다.또 대학교육은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1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뢰,지난 10·11월 2개월간 438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대졸 신입사원 442명을 대상으로 한 ‘기업체 대학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사원채용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을 ‘전공-자격증 소지-근로경험-자기소개서-학교성적’ 등의 순으로 꼽았다.출신학교의 명성·재학시 활동·성별 등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다.
면접에서는 기본태도와 인성·전공지식·의사표현력·정보통신 이해력·외국어 능력 등에 초점을 뒀다.
그러나 40.7%의 기업은 대학에서 가르친 지식·기술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간의 차이가 크다고 강조했다.15.6%만이 별다른차이가 없다는 쪽이다.신입사원의 65.4%도 역시 차이가 많다고 인정했다.
기업의 30.1%와 신입사원의 57.7%는 ‘대학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박홍기기자
교육부는 1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뢰,지난 10·11월 2개월간 438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대졸 신입사원 442명을 대상으로 한 ‘기업체 대학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사원채용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을 ‘전공-자격증 소지-근로경험-자기소개서-학교성적’ 등의 순으로 꼽았다.출신학교의 명성·재학시 활동·성별 등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다.
면접에서는 기본태도와 인성·전공지식·의사표현력·정보통신 이해력·외국어 능력 등에 초점을 뒀다.
그러나 40.7%의 기업은 대학에서 가르친 지식·기술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간의 차이가 크다고 강조했다.15.6%만이 별다른차이가 없다는 쪽이다.신입사원의 65.4%도 역시 차이가 많다고 인정했다.
기업의 30.1%와 신입사원의 57.7%는 ‘대학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박홍기기자
2000-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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