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19일 전날보다 3.17포인트 떨어진 63.40포인트를 기록,98년 12월4일(63.86포인트) 이후 25개월 만에 연중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 나스닥시장의 연 닷새째 하락소식이 전해진 데다 장 후반에 일부 종목의 주가조작설까지 겹쳐 투매성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이 커졌다.장중 한때 사상 최저치인 98년 11월11일의 60.
56포인트를 위협,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종합주가지수도 전날보다 8.47포인트 내린 530.80을 기록했다.
우량은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택·신한은행이 오름세를 보였다.동양종금과 현대울산종금 합병 소식이 알려지며 종금주 가운데 상한가 종목이 속출했다.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전자는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김재순기자 fidelis@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 나스닥시장의 연 닷새째 하락소식이 전해진 데다 장 후반에 일부 종목의 주가조작설까지 겹쳐 투매성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이 커졌다.장중 한때 사상 최저치인 98년 11월11일의 60.
56포인트를 위협,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종합주가지수도 전날보다 8.47포인트 내린 530.80을 기록했다.
우량은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택·신한은행이 오름세를 보였다.동양종금과 현대울산종금 합병 소식이 알려지며 종금주 가운데 상한가 종목이 속출했다.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전자는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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