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종단 ‘종교인 윤리헌장’ 선포

10개 종단 ‘종교인 윤리헌장’ 선포

입력 2000-12-16 00:00
수정 2000-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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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대한불교조계종,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총회,대한천리교,성균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원불교,천도교,한국불교태고종,한국이슬람교 등 10개 종단이 가입한 한국종교협의회(회장 李載錫)는 ‘새천년 종교인 윤리헌장’을 채택,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헌장 선포식을가졌다.

종단 대표들은 헌장에서 “인류의 양심인 종교는 인류의 총체적 위기를 외면한 채 자기종교의 우월성과 배타성으로 종교간 분쟁은 물론종교인간의 긴장과 갈등을 심화시켜왔다”면서 “더 좋은 세계질서를위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공동의 이상과 가치,목적을 포함한 새로운 윤리를 필요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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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0-12-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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