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潘尙均)는 최근 구비 1억8,000여만원을 들여 산하 12개 전 동사무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끝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를 끝낸 장애인 편의시설은 모두 8가지.우선 화장실 변기에 장애인을 위한 비데기를 설치했으며 동사무소 입구의 턱을 없앴다.
또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 된 실명판과 손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도도 갖췄다.
이밖에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을 위해 점자블럭과 핸드레일,도움벨도 곳곳에 설치했다.
문창동기자 moon@
이번에 설치를 끝낸 장애인 편의시설은 모두 8가지.우선 화장실 변기에 장애인을 위한 비데기를 설치했으며 동사무소 입구의 턱을 없앴다.
또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 된 실명판과 손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도도 갖췄다.
이밖에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을 위해 점자블럭과 핸드레일,도움벨도 곳곳에 설치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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