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2일 경기도 의왕시 고봉정보통신중·고교(서울소년원) 등전국 7개 소년보호교육기관에 지역주민의 컴퓨터 교육을 위한 ‘정보화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2∼3개월 과정으로 주·야간 30∼40명씩 반을 편성,윈도우와인터넷 검색,홈페이지 제작 등 컴퓨터 전반에 걸쳐 실습위주로 한다.
강의를 맡는 교사 외에도 정보처리사 자격증을 가진 소년원생 5∼6명이 보조강사로 나서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강의’를 하게된다.
법무부는 이번 교육과정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 전국 12개 소년원으로 확대 실시하는 한편 서민층과 주부,장애인 등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교육은 2∼3개월 과정으로 주·야간 30∼40명씩 반을 편성,윈도우와인터넷 검색,홈페이지 제작 등 컴퓨터 전반에 걸쳐 실습위주로 한다.
강의를 맡는 교사 외에도 정보처리사 자격증을 가진 소년원생 5∼6명이 보조강사로 나서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강의’를 하게된다.
법무부는 이번 교육과정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 전국 12개 소년원으로 확대 실시하는 한편 서민층과 주부,장애인 등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1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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