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해안관광도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안면도 해안관광도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입력 2000-12-12 00:00
수정 2000-1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공사중인 태안해안관광도로에대해 지역주민들이 “해안사구(砂丘·모래언덕) 보전대책이 미흡하다”는 등의 이유로 11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에 공사금지 가처분 신청을냈다(대한매일 11월21일자).

공사지역인 백사장·삼봉·기지포·안면·두여해수욕장 인근에 사는편 모씨(50) 등 주민 24명은 가처분 신청에서 “공사구간의 삼봉·기지포해수욕장 등은 경제·생태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해안사구가 발달돼 있는 곳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해안도로가 개설 될경우 자연방파제의 훼손에 따른 식수 및 농업용수의 고갈과 농작물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태안군과 충남도의 대책 마련까지 공사를못하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2000-12-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