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호터널 교통전광판 20일부터 정상가동

남산1호터널 교통전광판 20일부터 정상가동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 첨단교통시스템(ITS)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혼잡통행료가 징수되고 있는 남산 1호터널과 주변의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도로전광표지판(VMS)의 설치를완료,지난 1일 시험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20일부터 터널안과 주변 출입로에서의 각종 교통정보를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2,000원의 혼잡통행료를 내고도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은 운전자들이 교통상황을 미리 파악,터널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한남로 단국대앞을 비롯,▲퇴계로 극동빌딩앞▲지하철4호선 명동역 인근 중소기업은행앞 ▲삼일고가차도 남산분기점 ▲삼일로 계성초등학교앞 등 모두 5곳이다.

제공되는 교통정보는 터널안과 주변 출입로에서의 교통소통 상황이우선 안내되며 이밖에도 ▲터널안 통행속도 ▲터널 통과시간 ▲터널출입로의 차량정체 정도 ▲터널내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교통정보안내 전화번호 ▲‘눈길주의’를 비롯한 기상정보 등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수기자
2000-12-11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