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호터널 교통전광판 20일부터 정상가동

남산1호터널 교통전광판 20일부터 정상가동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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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첨단교통시스템(ITS)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혼잡통행료가 징수되고 있는 남산 1호터널과 주변의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도로전광표지판(VMS)의 설치를완료,지난 1일 시험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20일부터 터널안과 주변 출입로에서의 각종 교통정보를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2,000원의 혼잡통행료를 내고도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은 운전자들이 교통상황을 미리 파악,터널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한남로 단국대앞을 비롯,▲퇴계로 극동빌딩앞▲지하철4호선 명동역 인근 중소기업은행앞 ▲삼일고가차도 남산분기점 ▲삼일로 계성초등학교앞 등 모두 5곳이다.

제공되는 교통정보는 터널안과 주변 출입로에서의 교통소통 상황이우선 안내되며 이밖에도 ▲터널안 통행속도 ▲터널 통과시간 ▲터널출입로의 차량정체 정도 ▲터널내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교통정보안내 전화번호 ▲‘눈길주의’를 비롯한 기상정보 등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김용수기자
2000-12-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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