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공과 대한석탄공사 직원이 거액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감사원과 산업자원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산업자원부는 가스기공과 석탄공사 경리부 직원이 각각 62억원과 14억원을 횡령해 잠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주식투자를 하다가 큰 손해를 입게 되자 회사 공금을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잠적후 자체 내부 감사에서 횡령사실이 드러났다.
산자부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오는대로 해당기관 관련자에 대한문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하 공기업에 연말 회계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10일 산업자원부는 가스기공과 석탄공사 경리부 직원이 각각 62억원과 14억원을 횡령해 잠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주식투자를 하다가 큰 손해를 입게 되자 회사 공금을횡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잠적후 자체 내부 감사에서 횡령사실이 드러났다.
산자부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오는대로 해당기관 관련자에 대한문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하 공기업에 연말 회계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2-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