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제정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후원 프로스펙스)에서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올해의 선수’로 뽑힌 최용수(안양),조광래안양감독, 김도훈(전북),박규남 성남단장(특별상),허영호 수원단장(인기구단상),이회택 전남감독(페어플레이팀).
김홍배기자 kimhb@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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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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