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북한은 주창준(朱昌駿·76) 중국 주재 북한대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후임에 최진수(59) 조선노동당 국제부부부장(차관급)을 내정했다고 한 북한 소식통이 8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주대사는 12년에 걸친 주중 대사의 활동을 마무리하고이달 말 귀국하며,내정된 최대사는 오는 2001년 2월 이전에 부임할것이라고 전했다.
내정된 최대사는 평양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뒤 외교부에 들어가 69년부터 부룬디 주재 3등서기관 등 주로 아프리카지역에서 근무했으며,78년 프랑스 주재 통상대표부 부대표를 역임했다.
86년엔 스위스 대사를 지냈고,89년 노동당 국제부로 옮겨 아시아 담당 부과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담당 부부장직을 맡고 있다.
khkim@
이 소식통은 주대사는 12년에 걸친 주중 대사의 활동을 마무리하고이달 말 귀국하며,내정된 최대사는 오는 2001년 2월 이전에 부임할것이라고 전했다.
내정된 최대사는 평양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뒤 외교부에 들어가 69년부터 부룬디 주재 3등서기관 등 주로 아프리카지역에서 근무했으며,78년 프랑스 주재 통상대표부 부대표를 역임했다.
86년엔 스위스 대사를 지냈고,89년 노동당 국제부로 옮겨 아시아 담당 부과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담당 부부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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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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