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따른 취직난 여파 가짜자격증 나돌아

경기불황 따른 취직난 여파 가짜자격증 나돌아

입력 2000-12-07 00:00
수정 200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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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난으로 취직이 어려운 틈을 타 가짜 자격증과 경력증이 나돌고 있다.

광주지검은 6일 건설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지난 9월 구속된 H학원대표 임모씨(38·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게 접근,60만∼250만원을주고 가짜 건설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박모씨(36) 등 26명을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또 광주시 동구 대의동 J간호전문학원 원장 임모씨(38)와 학원 관계자들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중이다.

임씨는 학원수강 및 병원실습 과정을 받은 것처럼 꾸며 수료 증명서를 발급해 준 대가로 학원수강자 1인당 10만원씩 100여명으로부터 1억4,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1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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