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전 노조의 파업철회 이후 노동계의 동계투쟁이 조합원들의 저조한 호응으로 약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5일 서울역에서 정부의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첫 공동집회를 열었지만 참여 인원이 주최측이 목표로 잡은 2만여명에 훨씬 못미친 6,000여명(경찰추산 4,000명)에 그쳤다.
그러나 ‘독자노조 승인’을 요구하는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투표 조합원(495명)의 96.6%의 찬성을 얻어 7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 이외에 도시철도 노조가 오는 8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고 15일엔 철도노조가 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오일만기자 oilman@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5일 서울역에서 정부의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첫 공동집회를 열었지만 참여 인원이 주최측이 목표로 잡은 2만여명에 훨씬 못미친 6,000여명(경찰추산 4,000명)에 그쳤다.
그러나 ‘독자노조 승인’을 요구하는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투표 조합원(495명)의 96.6%의 찬성을 얻어 7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 이외에 도시철도 노조가 오는 8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고 15일엔 철도노조가 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12-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