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교육원 원장에 이삼열씨

아·태 교육원 원장에 이삼열씨

입력 2000-12-06 00:00
수정 200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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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유네스코 본부와의 협력 기관으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초대 원장에 이삼열(李三悅·59) 숭실대 철학과교수를 임명했다.

한국정부와 유네스코와의 협정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국제기관인 아·태 교육원은 지난해 11월 제30차 유네스코 총회 결의에 따라 유네스코의 이념교육과 타민족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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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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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원장은 서울대와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뒤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숭실대 교수로 82년부터 재직하면서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철학연구회장,세계교회협의회 실행위원,한국기독교협(KNCC) 국제위원장,유네스코 사회과학위원장·집행위원을역임했다.

2000-1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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