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교육원 원장에 이삼열씨

아·태 교육원 원장에 이삼열씨

입력 2000-12-06 00:00
수정 200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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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유네스코 본부와의 협력 기관으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초대 원장에 이삼열(李三悅·59) 숭실대 철학과교수를 임명했다.

한국정부와 유네스코와의 협정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국제기관인 아·태 교육원은 지난해 11월 제30차 유네스코 총회 결의에 따라 유네스코의 이념교육과 타민족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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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원장은 서울대와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뒤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숭실대 교수로 82년부터 재직하면서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철학연구회장,세계교회협의회 실행위원,한국기독교협(KNCC) 국제위원장,유네스코 사회과학위원장·집행위원을역임했다.

2000-1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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