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스포츠회는 5일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 정재은(20·한체대)을 제12회 윤곡상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공로상은 체조 국가대표 출신 김을교씨(53·명지대 예체능연구소장)에게 돌아 갔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다.
2000-1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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