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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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자안심)국민재단은 4일 서초동 대검청사 별관 강당에서 박순용(朴舜用) 검찰총장과 김수환(金壽煥) 국민재단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안심 운동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 총장은 기념사에서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정착시키려면 검찰은 단속활동에 주력하고 범죄예방 활동은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가 전담하는 등 민간주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축사에서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는 자안심 운동의 쌍두마차인 만큼 긴밀하게 협조해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검,부산지검 동부지청,춘천지검 원주지청 등 3개 검찰기관과 소년전담검사 5명,강릉·천안 등 지역협의회 7곳,자원봉사위원 10명 등이 자안심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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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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