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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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자안심)국민재단은 4일 서초동 대검청사 별관 강당에서 박순용(朴舜用) 검찰총장과 김수환(金壽煥) 국민재단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안심 운동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 총장은 기념사에서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정착시키려면 검찰은 단속활동에 주력하고 범죄예방 활동은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가 전담하는 등 민간주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축사에서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는 자안심 운동의 쌍두마차인 만큼 긴밀하게 협조해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검,부산지검 동부지청,춘천지검 원주지청 등 3개 검찰기관과 소년전담검사 5명,강릉·천안 등 지역협의회 7곳,자원봉사위원 10명 등이 자안심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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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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