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3돌 행사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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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자안심)국민재단은 4일 서초동 대검청사 별관 강당에서 박순용(朴舜用) 검찰총장과 김수환(金壽煥) 국민재단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안심 운동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 총장은 기념사에서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정착시키려면 검찰은 단속활동에 주력하고 범죄예방 활동은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가 전담하는 등 민간주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축사에서 “국민재단과 자원봉사협의회는 자안심 운동의 쌍두마차인 만큼 긴밀하게 협조해 자안심 운동을 범국민적 청소년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검,부산지검 동부지청,춘천지검 원주지청 등 3개 검찰기관과 소년전담검사 5명,강릉·천안 등 지역협의회 7곳,자원봉사위원 10명 등이 자안심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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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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