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히토(明仁)천황의 67회 생일을 축하하는 리셉션이 4일 낮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민관식(閔寬植)전 국회의장 등 여야 정치인들을 비롯,각계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데라다 데루스케(寺田輝介) 일본대사 부부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악수로 맞이했을 뿐 일황에 대한 한국민들의 부정적 여론과 국내 반일단체들의 항의시위를 우려,행사장 입구에는 리셉션을 알리는 플래카드 등 일체의 안내문도 부착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도중 독도수호대 김정구(35) 사무국장과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서울지부 김은식 사무국장 등 2명이 행사장에 들어가려다 초청장이 없다는 이유로 제지당하기도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데라다 데루스케(寺田輝介) 일본대사 부부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악수로 맞이했을 뿐 일황에 대한 한국민들의 부정적 여론과 국내 반일단체들의 항의시위를 우려,행사장 입구에는 리셉션을 알리는 플래카드 등 일체의 안내문도 부착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도중 독도수호대 김정구(35) 사무국장과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서울지부 김은식 사무국장 등 2명이 행사장에 들어가려다 초청장이 없다는 이유로 제지당하기도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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