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씨 비디오 유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鄭陳燮)는 1일 백씨가 비디오의 남자 상대역 김모씨(38) 등 2명을 명예훼손 및 음화반포 등을 이유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백씨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검찰 관계자는 “고소인 본인의 진술을 직접 들을 필요가 있어 판단해 소환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또 최초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유포시킨 사람을 추적하는 한편 김씨의신병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장택동기자 taecks@
2000-1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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