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민족음악 뿌리를 찾아서 ‘오케스트라아시아’

韓·中·日 민족음악 뿌리를 찾아서 ‘오케스트라아시아’

입력 2000-12-01 00:00
수정 2000-1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과 중국·일본은 독자적인 전통음악문화를 형성하고 있지만,그뿌리를 같이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오케스트라 아시아’는 세나라가 민족음악의 동질성을 찾아 새로운 ‘동양음악’의 어법을 찾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이 오케스트라 아시아가 5·6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세번째 연주회를 갖는다.지휘는 박범훈.

이 악단은 한국의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중국의 중앙민족악단,일본의일본음악집단 단원 75명으로 지난 1994년 결성됐다.이후 ▲세 나라의 전통과 호흡을 같이하는 새로운 음악을 위해 민요를 바탕으로 하고▲뿌리를 같이하는 세 나라 민족악기의 앙상블을 위한 신곡을 개발하는데 힘써왔다.

이번 프로그램도 이런 원칙에 충실하다.중국작곡가 리우원친의 얼후(二胡)협주곡 ‘추운(秋韻)’(얼후 리위엔위엔)과 탕지엔핑의 환상조곡 ‘천인(天人)’,박범훈의 관현악과 창을 위한 ‘한(恨)’(창 김영임),일본작곡가 미키 미노루의 ‘혼(soul) 2000’(샤쿠하치 사카타세이잔)을 선보인다.(02)2274-1173서동철기자 dcsuh@

2000-12-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