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주둔 15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28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스파피아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미군기지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이들은 ‘미군기지 문제분과’ 토론회에서 미군기지 시설로 인한 문제점해소와 미군기지 시설이 있는 자치단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영일(安英一) 부산진구청장은 “미군부대가 도심에 있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정자립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차원에서 해당 자치단체의 지방재정수입 결함을 보전해주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것이다.
이재용(李在庸)대구남구청장은 “미군기지와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외곽으로 미군기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안영일(安英一) 부산진구청장은 “미군부대가 도심에 있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정자립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차원에서 해당 자치단체의 지방재정수입 결함을 보전해주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것이다.
이재용(李在庸)대구남구청장은 “미군기지와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외곽으로 미군기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11-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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