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군당국은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 문제에 따르는 군사적보장문제를 상호이해와 협조정신 아래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28일 오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1차 남북군사실무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2차 회담은 다음달 5일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남북공동선언과 남북국방장관회담 정신에 따라추진되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이 민족의 대동맥을 연결하는역사적 사업인 동시에 남북 군사당국간에 이뤄지는 첫번째 협력사업임을 인식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비무장지대내 남북관리구역 설정 문제와 공사에 관한 상호입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토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양측은 28일 오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1차 남북군사실무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2차 회담은 다음달 5일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남북공동선언과 남북국방장관회담 정신에 따라추진되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사업이 민족의 대동맥을 연결하는역사적 사업인 동시에 남북 군사당국간에 이뤄지는 첫번째 협력사업임을 인식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비무장지대내 남북관리구역 설정 문제와 공사에 관한 상호입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토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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