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6·25 전쟁 때 북한군에게 억류됐던 국군포로 김준서씨(66·가명)가 가족과 함께 최근 북한을 탈출해 제3국을 거쳐 귀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51년 7월 국군 7사단 5연대 소총수로 참전중 강원도 태백지구 전투에서 북한군에게 생포돼 함경북도 온성군 강안탄광 등에서 광부로 생활해오다 지난 10월 북한을 탈출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김씨는 51년 7월 국군 7사단 5연대 소총수로 참전중 강원도 태백지구 전투에서 북한군에게 생포돼 함경북도 온성군 강안탄광 등에서 광부로 생활해오다 지난 10월 북한을 탈출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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